덕소6A구역 재개발 211→ 212가구
관리처분 계획 2019년 4월 최초 인가·고시 후 두 번째 변경
 
김희우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관련해 관리처분 계획이 다시 변경됐다.

 

20194월 최초 인가·고시 후 같은 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남양주시가 최근 관리처분 계획(변경)을 인가하고 나서 9일 이를 고시했다.

 

덕소6A구역(조합장 박승희)은 와부읍 덕소리 513번지 일원 1298면적(획지 860+기반시설 438)이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에서 한때 갈림길에 놓였었다.

 

200711월 촉진지구 지정·고시 이후 20108월 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됐지만,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2016년 당시 토지 등 소유자의 절반이 넘는 67명이 구역 해제를 요청해 찬·반 의견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결국 남양주시가 그해 11~12월 토지 등 소유자 124명 가운데 국·공유지 등을 제외한 120명을 대상으로 찬·반 의견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업추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4.2%로 반대 의견(30.0%)을 따돌렸다.

 

이처럼 촉진계획(구역) 유지가 가능해진 이후 20175월 사업시행을 인가받았다. 시행계획도 지난해 9월 변경된 바 있다.

 

덕소6A구역은 기존 건축물 철거 후 정비가 완료되면 새롭게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고 공급될 211가구(임대 3가구) 1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었다.

 

이번 변경으로 아파트 4개 동(지하 2~지상 26, 연면적 29528.47)의 연면적이 29808.56, 근린생활시설도 2개 동(각각 2, 연면적 2242.05) 연면적이 3170.51로 바뀌었다.

 

또 공급 가구 수가 212가구로 1가구 늘어났다.

 

현재 토지 등 소유자(권리자)126. 토지·건축물 소유 117명 중 주택 93명과 상가 3명을 뺀 21명이 현금청산 명단에 올랐다.

 

청산은 토지만 소유 7명과 건축물만 소유 2명까지 모두 30명으로, 이전 53명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덕소6A구역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기가 올 11월까지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09/09 [16: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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