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전체·왕숙 1구역 ‘실시설계’
 
김희우

 

▲왕숙 실시설계 용역(1구역) 과업 위치도. 설계 경계로 표현된 구간으로, 지구 외 남측(국도 46호선)과 동측(국지도 86호선) 도로가 포함돼있다.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놓고 실시설계가 펼쳐진다.

 

자연환경 여건과 토지이용계획 등 기본계획을 고려해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도로, ·하수도를 비롯한 각종 구조물 등 제반 도시기반시설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설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3~4월 순차적으로 왕숙·왕숙2 기본계획·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맺고 착수 단계로 접어든 데 이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올해 5월 입찰에 부쳤다.

 

그 결과 왕숙2 공공주택지구 전체와 왕숙 공공주택지구는 1구역에 대해 각각 최종 낙찰자를 정했다.  

왕숙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진건읍 일원 8889780면적(지구계획 8654278) 중 우선 1구역(4484210)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됐다.

 

▲왕숙2 실시설계 용역 과업 위치도.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2019년 10월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으로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239만1천830㎡ 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이 신청된 후 최종적으로 239만3천384.5㎡로 변경했다.  

 

LH가 먼저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지난달 6일 개찰 과정을 거친 결과 주식회사 삼안이 서영엔지니어링, 동일기술공사, 유신 등과 손잡고 수주에 성공했다.

 

왕숙 1구역은 지난달 20일 개찰 후 주식회사 건화가 꾸린 팀이 경쟁자를 따돌리고 수주 깃발을 꽂게 됐다.

 

이어 지난달 25일 왕숙2, 30일 왕숙 1구역 순서로 실시설계 용역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실시설계 용역은 두 곳 모두 착수일로부터 72개월로 기간이 설정됐다.   

 

이 기간 중 후반기 실시설계 완료일로부터 36개월은 인·허가 변경이나 추가 과업 수행을 위한 관리 용역 기간에 해당된다.


기사입력: 2021/09/10 [11: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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