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시가지 1.57㎞ 구간 ‘지중화’
11월 착공… 내년 말까지 완료
 
김희우

퇴계원에서 이른바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10일 발표를 통해 올 11월 착공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사업 대상지는 퇴계원 시가지(사거리~고등학교) 1.57구간으로, 도시계획도로(3-2) 확장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70곳에 걸쳐 배전선로와 공가 통신설비를 지중화 하는데 총 46억원가량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총사업비 중 15억원가량을 시에서 부담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을 신청해 같은 해 12월 선정에 이르렀다.

 

이어 올 들어 한국전력공사와 KT·통신사업자를 상대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 11월 공사 착수 채비를 갖췄다.

 

퇴계원 시가지 지중화 사업은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완료될 전망이다.

 

시는 “많은 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보도 전신주로 인해 보행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9/10 [16: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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