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둘레길’ 김포∼가평 340㎞ 우선 개방
9월말 개통 앞둬… 외곽 둘레길 860㎞ 전 구간은 올해 말 개통 예정
 
성우진

경기도 외곽 전역을 잇는 걷기 여행길 경기 둘레길의 김포가평 구간이 우선 개방된다.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구간 340길이 정비돼 9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경기 둘레길은 도 외곽에 있는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 여행길을 하나로 연결한 860(60개 코스) 구간으로, 김포가평 구간의 경우 경기 둘레길 4대 권역 중 하나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포천, 가평을 경유하면서 평화누리길, 한탄강 주상절리길, 산정호수 둘레길, 서해랑길 등 기존 걷기 여행길을 아우른다.

김포가평 구간을 포함한 경기 둘레길 전 구간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2018
11월부터 추진된 경기 둘레길은 평화누리길(김포연천 186), 숲길(연천양평 245), 물길(여주안성 167), 갯길(평택∼부천262) 4개 테마(권역) 길로 선을 보인다.

이곳을 찾으면 평택 섶길, 안산 대부 해솔길, 안성 박두진문학길 등 기존 걷기 여행길과 여주 신륵사, 화성 궁평항, 안산 동주염전, 시흥 연꽃테마파크, 양평 산음휴양림 등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9/12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한희 21/09/23 [06:35]
경기 둘레길이 개방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 둘레길에서 여가를 즐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경기 둘레길이 사람들에게 어떤 행복을 안겨줄지 기대되네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