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린타운 새 이름 ‘플루리움’
건축물 명칭 변경… 시, 9월말까지 세대별 주민등록 정정 신고 공고
 
김희우

다산동에 위치한 부영그린타운’이라는 건축물의 명칭이 바뀌었다.

 

명칭 변경을 위한 입주민 투표 결과 플루리움’(PLURIUM)이 선정됐다.

 

이곳은 수도권 단일 최대 아파트 단지로, 5개 단지(57개 동)으로 구성돼있다.

 

1단지 186가구, 2단지 1484가구, 3단지 1144가구, 4~5단지 242가구 등 총 5756가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이 1996년 원진레이온 공장 부지를 매입한 후 2000101차 준공에 이르러 이로부터 약 20년 만에 명칭이 변경됐다.

 

건축물 명칭 변경은 지난해 당시 1~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이 225일부터 38일까지 3개 후보 명칭(PLURIUM, EVER:AN, LUBERE)을 놓고 입주민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플루리움로고 디자인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 로고 한글·영문 상표등록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

 

따라서 남양주시가 주민등록법 제20조에 근거해 건축물 명칭 변경에 따른 전체 세대별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공고했다.

 

공고 기간은 이달 10일 시작돼 30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이 기간 내 신고가 없으면 주민등록법 제20조와 같은 법 시행령 28조에 따라 세대별 주민등록 공부가 직권으로 정리된다고 안내했다.


기사입력: 2021/09/12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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