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83억 이어 9월 1천247억… 시, 재산세 부과
9월 정기분 재산세 16~30일 납부… 기한 경과 시 추가로 가산금
 
김희우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납부 시기가 다시 도래했다.

재산세는 해마다 과세 기준일(61)에 맞춰 부동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각각 부과된다.

주택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라면 7월 연납세액으로 전액 고지된다.

7월은 주택(1건축물 분으로, 남양주시가 이미 308천건 783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9월 주택(2토지 분으로는 199천건에 걸쳐 1247억원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30일이고, 납부 기한 경과 시 추가로 가산금(3%)이 붙는다.

시 관계자는 전화 한통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031-590-8080)를 운영하고 있다“ARS 서비스를 통해 방문 없이 유선상으로 신용카드 납부 또는 가상계좌 번호 안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위택스(www.wetax.go.kr)와 인터넷 지로(www.giro.or.kr), 금융기관 CD/ATM 기기, 스마트 고지서, 금융 앱 등을 통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에 대한 코로나19 재산세 감면에 나서기로 하고 111~30일 동안 감면 신청서를 받는다.


기사입력: 2021/09/14 [10: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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