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 연결’ 지하연결통로 건설공사 착공 앞!
적격심사 통해 시공자 선정… 착공일로부터 1년6개월 걸쳐 공사
 
김희우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5공구(사노동~다산동) 가칭 다산역(BN5 정거장·조감도)과 관련해 지하연결통로가 건설된다.

 

다산역에서 진건지구 공공공지(4)와 주차장(3)까지 길이 154m, 6~8m로 들어선다. 지반 굴착 심도는 10~20m.

▲다산역(BN5 정거장)은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건설·개통에 따라 신설·운영되는 역사 중 하나다. 

 

다산신도시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역과 이어지는 출입구를 추가하고자 다산신도시 별내선 지하연결통로라는 이름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0185월 계약, 도시관리계획 결정 포함)을 선행하고 나서 건설공사를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따라서 개찰 과정이 지난달 30일 완료됐다.

 

GH는 적격심사를 통해 시공자(최종 낙찰자 태평양개발 주식회사)를 정했다.

 

조만간 계약 체결 후 착공일로부터 16개월에 걸쳐 건설공사를 추진한다.

 

공사 기간에는 동절기를 비롯한 공사 불능 일수가 반영됐다. 실제 공사는 토목은 물론 건축·기계 등의 공종을 망라해 펼쳐진다.

 

GH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기초 금액으로 128억원가량(추정가격 약 117)을 이번 공사에 배정했다.

▲다산동 5841-1일원 지하연결통로 현장 위치   

 

별내선은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함께 건설을 시행 중인 사업으로, 도에서는 내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암사역~구리시 토평동 구간에 대해 20239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올 들어 6월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터널(강동구 암사동~구리시 토평동 1280) 관통에 이르렀다.


기사입력: 2021/09/15 [10: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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