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신청사건립기금 전출금 증액
기금 조성 첫해… 2021년도 본예산 20억 이어 2회 추경안 50억
 
김희우

남양주시가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조성 중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제정·시행한 신청사건립기금 조성·운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올해가 기금 조성 첫해다.

 

기금은 조례에 따라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금과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조성된다.

 

또 별도의 계좌를 통해 관리되는데 이자율 높고 안전한 예금으로 예치된다.

 

조성된 기금은 건축비와 설계·감리비 등으로 쓰인다. 이미 시작된 토지매입(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은 별도 예산으로 진행된다.

 

조례 제정 당시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연면적 65규모로 2300억원에 이르는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된 바 있다.

 

기금 조성 목표액 2300억원은 공사비 2천억원과 기타 부대비 300억원으로 나뉘었다.

 

시는 2021~20255년간 해마다 200억원 이상 적립하되 5년 이후 존속 기한(~20241231)을 연장하고 사업추진에 나서면서 동시에 예산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을 내놨었다.

 

올해 기금 운용계획에서는 2014천만원(일반회계 전입금 200+이자수입 14천만원)을 적립·예치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부진할 실정이다.

 

시는 2021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일반회계 전출금) 20억원을 우선 반영한 데 이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신청사건립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신청사 건립부지(이전) 위치는 현행 남양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부칙 3)에 따라 다산동 소재 제2청사 자리로 정해져 있다.


기사입력: 2021/09/15 [17: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다산동장 21/09/16 [21:31]
모든걸 다산으로 집중하는 남양주시...무엇이 지역 균형 발전인가!! 조례가 문제라면 조례를 고치면 될것을 수천억을 들여서 있는 시청을 또 짓겠다니...예산이 없어서 못한다는 소리를 달고 살면서.....예산 낭비에 지역 불균형을 가속화시키는 행태가 아닌가!!! 남양주시장은 걸어서 출퇴근하는게 소원인가 봄. 수정 삭제
바우하우스 21/09/16 [21:59]
신청사 반대한다. 모든것을 다산에만 짓는 것은 남양주 전체의 균형을 깨터리는 짓이다. 남양주시민의 세금이 남아 도나 본데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아닌가? 멀쩡한 시청 놔두고 또 짓는 이런 짓은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인가 다산은 이미 택배대란으로 여러모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곳이다. 수정 삭제
세금낭비 21/09/18 [22:29]
2300억으로 교통부터 해결해라. 멀쩡한 시청두고 왜 신청사를 만들어? 세금을 왜 지들맘대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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