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역 도시계획道’ 보상계획 공고
오남읍 양지리 일원 550m 길이… 10월1일까지 보상계획 열람
 
김희우

 

이른바 오남역 도시계획도로(중로 2-107)가 개설된다.

 

오남읍 양지리 일원 550m 길이(15m)로 도로 개설이 예정돼있다.

 

남양주시가 지난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관련 사업비 1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그해 6월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용역은 조사·측량,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등의 과업을 포괄했으며 착수 후 약 8개월로 기간이 설정됐었다.

 

시는 이어 20033월말 도시관리계획(도로) 최초 결정에 따른 도로 구간의 선형을 도로 설계 기준에 부합하도록 일부 변경해 사업시행을 하고자 도시관리계획 경미한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주민공람을 지난 5월 공고했다.

 

이달 16일에는 편입 토지 등 보상계획을 내놨다. 공고(열람) 기간은 101일까지

▲보상 대상 편입 토지와 물건

 

오남역(진접선 002 정거장)은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복선전철 건설공사 3공구(진접읍 내곡리~오남읍 양지리)에 현장을 두고 있다.

 

진접선 건설은 201412월 기공식이 열린 다음국가철도공단이 4개 공구로 나눠 20156T/K(설계·시공 일괄) 3개 공구 우선 착공 후 20173월 나머지 2공구(기타) 착공에 이르렀다.

 

개통 시점이 수차례 미뤄져 지금은 내년 3월로 연기된 상황이다.

 

시에서 공시한 2020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내역을 보면 오남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에는 총 192억원(전액 시비)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는 설계비를 포함한 공사비 215천만원과 보상비 170억원으로 나뉘었다.


기사입력: 2021/09/16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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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인 21/09/16 [14:04]
2003년 3월말?? 이 맞나요?? "시는 이어 2003년 3월말 도시관리계획(도로) 결정 이후 도로 구간의 선형을 도로 설계 기준에 부합하도록 일부 변경해 사업시행을 하고자 ‘도시관리계획 경미한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 주민공람을 지난 5월 공고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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