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삼송에 ‘ESG 기업’ 현판… 환경혁신 인증도
아이스팩 내용물 추출해 전량 재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 개발
 
김희우

남양주시가 16삼송(대표이사 이순재)환경과 함께하는 ESG 기업현판을 전달했다.

환경혁신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기도 했다.

  

삼송은 진접읍 진벌리에 소재한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이면서 아이스팩 재생산 업체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시와 아이스팩 재사용 민간위탁 협약을 맺었다.

특히 아이스팩 내용물(SAP·고흡수성수지)을 추출해 전량 재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따라서 이달 1일부터 수거된 아이스팩의 내용물을 추출해 아이스팩을 재생산하기 시작했다.

조광한 시장이 이달 2일 아이스팩 재생산 현장을 찾아 직접 자동화 설비를 확인한 데 이어 현판식에도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사업에 착수했으며 이후 일부 재사용에 만족하지 않고 재생산 방안을 도입·실행하는 데 주력해왔다.


기사입력: 2021/09/16 [14: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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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9/17 [07:06]
환경을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부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것 같습니다. 환경 혁신을 위한 이러한 기업의 노력이 큰 힘을 발휘하리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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