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공무직 채용 시행
전기·기계 분야별 1명씩 시설관리원… 27일부터 응시원서 접수
 
김희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일할 공무직(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채용 시행계획이 16일 공고됐다.

 

전기와 기계 분야별 1명씩 시설관리원(반장) 채용이 예정됐으며, 111일부터 근로 계약(처음 3개월간 수습)이 적용된다.

 

정년은 만60세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고 시설관리 업무에 능숙해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라면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만65세까지 1년 단위 기간제로 일할 수 있다.

 

채용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보면 만18세 이상(남성은 군복무 필 또는 면제) 중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전기 분야는 자격 취득 후 실무 경력이 일정 기간 이상이어야 한다.

 

오는 27일부터 101일까지 응시원서 제출이 가능하고, 응시자는 우선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2차 면접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1061차 합격자 발표가 이뤄지면 12일 면접 후 1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채용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지법 총무과 인사계(031-828-0110)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과 함께 다산동 소재 남양주남부경찰서 길 건너편 쪽에 나란히 들어선다.

 

현행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31일 설치·사건관할 변경이 시행(개원)되면 이때부터 남양주는 물론 구리와 가평까지 3개 시·군을 관할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1/09/16 [16: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