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대심도 터널’ 추진해 달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만나 ‘광역교통개선대책 대폭 수정’ 당부
 
김희우

김용민(남양주병·민주)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났다.

 

특히 대심도 터널건설 필요성을 수면 위로 올렸다  

 

▲김용민 의원 

이날 김 의원은 “남양주는 이미 3기 신도시(왕숙·왕숙2)와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주택공급 예정 물량이 상당한데도 추가로 진건읍 진관·배양리 일원 신규 공공택지조성계획(7천호)과 퇴계원 군()부지 토지(위탁)개발 사업계획(3200)이 제기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규모 개발과 주택공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획기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시행을 선행해야 한다. 하지만 교통대책이 현저히 미흡한 수준이라 대폭 보완하고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대심도 터널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민들의 한강 넘어 잠실·강남 방면 접근성 개선 등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대안이 바로 대심도 터널’”이라고 강조한 뒤 백 위원장에게 남양주를 넘어 경기동북부 미래교통 이익을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건읍 진관·배양리 일원 신규 공공택지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호 입지(10) 명단에 포함됐다.

 

비교적 소규모 택지에 해당하는 92면적이고, 왕숙·다산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통합적인 도시계획 수립으로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춘선 퇴계원역 인근 퇴계원 유휴 군부지는 2019년 당시 242면적이 위탁개발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달 12일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개발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기사입력: 2021/09/17 [11: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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