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을중앙공원…40% 공정률
趙시장, 조성공사 진행 상황 직접 확인하고 현장 살펴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17일 호평동 218-3번지 일원 늘을중앙공원 조성 현장을 찾았다.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 등과 함께 조성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을 살폈다.

 

늘을중앙공원은 인구 밀집 지역 내 17면적에 걸쳐 조성된다.

 

늘을이란 널을 켜는 골짜기를 의미하는 호평동의 옛 지명이다.

 

호만천을 따라서 아름드리나무숲을 거닐 수 있는 수변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계획이다.

 

시는 20106월 도시관리계획(시설)에 이어 20116월 공원 조성계획을 결정·고시한 바 있다. 공원 조성계획은 주차장, 다목적광장 등 몇몇 변경사항이 반영돼 지난해 9월 다시 결정·고시됐다.

 

주차장은 지하 공간에 들어선다. 지하 2(연면적 9450)에 걸쳐 총 24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201912월 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주차장 건축 등 건립에 나서 올해 4월 착공에 이르렀다.

 

공원 조성공사는 시의 발주로 지난해 5월 계약이 체결됐다. 착공 후 현재 약 40% 공정률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형편이다.

 

시는 주차장은 물론 광장, 생태학습장, 산책로, 체력단련시설,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내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1/09/17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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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9/21 [10:12]
공원이 새로 조성되면서 많은 분들이 공원에서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춘 만큼 공원에서 다양한 추억을 쌓을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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