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건읍사무소 일원에 ‘문화공원’ 조성
용정리 5천911㎡…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내놓고 의견 청취
 
김희우

진건읍 문화공원조성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안이 제출됐다.

 

남양주시가 지난 16일 주민공람을 공고하고 나서 의견 청취 과정에 들어갔다.

 

공원은 진건읍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옛 읍사무소가 위치해있던 자리다.

 

시는 공원을 원도심 중심시설이면서 도시활력 회복 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신설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면적은 5911로 결정이 예정됐다. 애초 알려진 6311에서 줄었다.

 

애초 면적은 공유지 3707(58.7%)와 사유지 2604(41.3%), 옛 읍사무소 진입로 좌우측에 상가들이 들어서있어 총사업비 중 보상 관련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관측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고 나서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입찰에 부쳐 지난해 10월 용역 계약·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과업 기간이 설정됐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은 시 도시정책과와 공원조성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신문 게재일로부터 14일간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1/09/17 [09: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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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9/18 [08:11]
문화 공원이 새로 개설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아 여가를 즐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도시의 중심으로 자리 잡혀 도시 활력을 회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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