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년도 2회 추경예산 2조4천84억 고시
1회 2조395억 대비 18.1% 증가… 일반회계 2조423억 규모
 
김희우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이 2회 추가경정까지 총 248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1회 추가경정예산 2395억원 대비 3689억원(18.1%) 늘어났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1763억원에서 2423억원으로, 특별회계는 3332억원에서 3661억원으로 증액됐다. 특별회계는 공기업(·하수도) 1993억원과 기타 1668억원이다.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10억원과 세외수입 204억원, 지방교부세 426억원, 조정교부금 387억원, ·도비보조금 1853억원 등 3360억원이 증액 계상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도비보조사업, 용도지정사업, ·도비반환금과 현안사업 등 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보면 코로나19 관련해서 상생 지원금 1554억원(시비 10%)과 저소득층 추가 지원금 31억원(전액 국고)이 반영됐다.

 

또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51억원, 청소년문화공간 조성 64억원,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 57억원이 편성됐는가 하면 청학천 등 하천 정비와 ESG 행정 실천·쓰레기 처리에 각각 87억원, 43억원이 배정됐다.

 

도로 개설 400억원, 도시재생 지중화 49억원, 공공버스 운영 지원 45억원 등도 잡혔다.

 

시는 시의회 임시회(93~15)를 통과한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최근 고시했다.

 

시의 올해 본(당초)예산은 일반회계 16147억원과 특별회계 2861억원 등 총 198억원 규모였다.

 


기사입력: 2021/09/17 [15: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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