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자원회수시설·자원순환단지
나란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시, 11월19일까지 의견 수렴
 
김희우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계획이 공고됐다.

 

자원순환종합단지 민간투자사업(BTO-a·손익공유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먼저 자원회수시설이란 한마디로 소각시설을 일컫는다.

 

남양주 전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하루 250t(125t/×2)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용량 규모의 시설로 예정됐다.

 

대상 지역(입지)은 기존 쓰레기적환장 시설이 있는 이패동 521-8번지(경강로 163번길 44) 일원이다.

 

부지 면적은 2115, 토지이용계획상 주민편익시설까지 포함한 시설 용지가 9888(47.1%)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조경·녹지 640(28.7%)와 도로·주차장 등 587(24.2%)로 나뉜다.

 

자원순환종합단지 민간투자사업의 위치는 자원회수시설과 연접해있다.

위로
3기 신도시 왕숙2 공공주택지구, 아래로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과 가깝다.

 

자원순환종합단지는 음식물류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250t/), 재활용품 선별시설(110t/),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30t/), 하수슬러지 연료화시설(290t/) 등을 포괄한다.

 

자원순환종합단지 민간투자사업은 면적이 8287, 민간 제안자는 가칭 남양주환경에너지로 알려졌다.

 

이 두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계획은 남양주시가 지난 14일 나란히 공고해 1112일까지 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른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이 끝나도 1119일까지 가능하다. 이때 공청회 개최를 요구할 수도 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일정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통합 조감도(자원순환종합단지+자원회수시설)  

 

한편 시는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가기 앞서 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선정하고자 후보지 공모 과정을 거듭한 끝에 지난 6월 입지를 결정·고시한 바 있다.

 

민간 제안서는 지난해 8월 가칭 남양주에코에너지로부터 받았다.


기사입력: 2021/10/15 [11: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끔찍 21/10/15 [23:23]
시민들의 생명줄 정수장과 가까운게 이건 누가봐도 정말 아니지 않나, 안전하고 깨끗해야 할 먹는 물인데 유해 오염원이 가까이 있어서야 되겠는가 수정 삭제
교훈 21/10/16 [21:38]
양정역 주변에 레미콘 공장 들어섰다가 주민반발(행정소송 승소)에 부딪쳐 첫가동도 못하고 철거된 전례를 벌써 잊었나 보네! 수정 삭제
환경 재앙 21/10/18 [08:20]
저 저 굴뚝 좀 보세요... 수정 삭제
생존권 21/10/18 [13:06]
머지않아, 어느날 폐암 날벼락, 한집건너 암환자, 집단 암발생,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수정 삭제
공공 21/10/19 [12:57]
소각장 암덩어리 민간투자사업에 심각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