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읍 일원 72만㎡…
3기 신도시 산재 기업 한데 모은다
LH, ‘왕숙 기업이전단지’ 기본·실시설계 추진
 
김희우

왕숙 기업이전단지를 놓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이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으며, 1단계 사업수행능력평가(PQ)2단계 기술인평가(SOQ) 과정을 거쳐 참가자가 가려내고 나서 1223~27일 입찰서 제출 기간 마지막 날 마감 즉시 개찰을 실시한다.

 

최종 낙찰자는 적격심사로 정해진다. 계약에 따른 과업 수행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년으로, 이중 설계 완료일로부터 후반기 2년은 관리 기간에 해당된다.

 

LH가 왕숙 기업이전단지 조성을 위해 우선 산업시설 용지와 도로, ·하수도, 각종 구조물 등 제반 도시기반시설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설계한다는 목표다.

 

진건읍 배양리 일원 고재천(1.7중 지구 내 0.87연장) 관련해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업도 반영했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과업 위치도. 고재천 하천 선형에 따라 하천 횡단 교량은 변경될 수 있다.

 

왕숙 기업이전단지는 진건읍 일원 722769면적 규모로, 조성 위치가 3기 신도시(왕숙) 예정지와 붙어있거나 가까운 편이다.

 

진관·배양리 일원 269760(왕숙진건1)와 송능·용정리 일원 4539(왕숙진건2)로 나눌 수 있다.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산재해있는 기존 공장·제조업소 등을 계획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이전시키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12LH의 제안 이후 국토교통부가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지구 지정 제안자인 LH, 사업 기간은 2025년까지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10/15 [17: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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