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사단 이전’ 위한 실무協 구성
시-국방부, 趙시장·국방부 장관 만남 따른 후속 조치로 협의체 운영
 
김희우

남양주시와 국방부의 군부대 이전움직임이 본격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달 조광한 시장과 서욱 국방부 장관의 만남 후 후속 조치로 제기된 실무 협의체 구성18일 현실화됐다.

 

 

조 시장은 서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부대 이전을 통해 남양주 도심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실무 협의체는 국방시설본부, 육군본부, 이전 대상인 73사단도 포괄하고 있다.

 

육군 제73사단(충일부대)은 현재 3기 신도시 예정지에 인접해있으며 부대 면적이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73사단 측과 수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이전 목적과 필요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3기 신도시 완성과 군부대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73사단 부지를 놓고 사업추진 방식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관련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을 논의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10/18 [15: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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