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마석 셔틀열차… 2편성 투입
코레일, 전동차 입찰 추진… 2024년 3월말까지 시운전 완료 상태로 납품
 
김희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차(24) 구매 입찰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입찰 공고에 따라 이달 15일이면 가격과 규격(기술) 입찰을 동시에 마감하고 나서 규격 평가를 통과한 업체를 적격자로 선정하고 적격자 중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낙찰자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계약 체결에 응해야 한다.

 

▲완성된 전동차 납품 장소 

 

이번 입찰은 경춘선 상봉마석 셔틀열차 도입·운행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이 지난달 전동차 구매에 대한 입찰 정보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코레일은 평내차량사업소로 16(1편성당 8)의 전동차를 20243월말까지 제작은 물론 본선 시운전이 완료된 상태로 납품하도록 규정했다.

 

상봉마석 셔틀열차는 3기 신도시(왕숙·왕숙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철도 사업 중 가장 빠르게 현실화된다.

 

애초 2023년 도입·운행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지금은 20244월 운행이 목표로 제시돼있다.


기사입력: 2021/12/01 [18: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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