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3만 돌파… 다산1동 9만 근접
올해 11월 현재 29만7천여세대 73만1천497명… 전달보다 1천579명 늘어
 
김희우

 

남양주시 인구(거주불명등록자·재외국민주민등록자 포함)73만명 선을 넘어섰다.

 

올해 11월 현재 297835세대 731497(세대당 2.4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729918)보다 1579명 늘어난 것이다.

 

남양주 인구는 20191070만명 규모에 진입하고 나서 이로부터 약 1년 후 71만명 선에 도달했다.

 

인구 72만명 선은 올해 들어 3월 지나면서 형성됐다.

 

올해 11월 현재 인구를 16개 읍··동으로 나눠 살펴보면 다산1동이 비로소 9만명 선에 근접했다다산1동 인구는 지난 몇 달간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82717명 늘어 83895명에 이르렀다. 9월과 10월에도 각각 220, 1127명 늘었다.

 

11월 들어서도 계속적인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2613명 더해진 89655명에 이르렀다.

 

이로써 다산1동은 연내 9만명 돌파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후 10만명 달성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에서 읍··동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오랜 기간 변함이 없다.

 

둘 다 조금 감소하기는 했지만,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8905(동부출장소 14799), 92181명이다.

 

다산1동 다음 별내동은 185명 늘면서 78913,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458명으로 떨어졌다.

 

와부읍에서는 이미 지난해 1년간 2천명 가까이 인구가 줄어든 바 있다.

 

인구 5만명 이상 명단에는 호평동(57549)과 오남읍(53650)도 포함돼있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평내동 36705다산235511퇴계원읍 28960진건읍 23546별내면 19568금곡동 18483수동면 943양정동 4294조안면 476명 등이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은 올해 10월말까지 등록 728명과 외국국적동포 241명 등 모두 969명으로 확정됐다.


기사입력: 2021/12/02 [10: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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