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시동’
LH, ‘사업 타당성 조사’ 발주… 9호선 연결 따른 제반 사항도 검토
 
김희우

경의중앙선 역사를 신설하는 데 시동이 걸린다.

 

3기 신도시(왕숙·왕숙2)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업 타당성 조사절차에 들어간다.

 

용역은 당면해 입찰에 부쳐지면 착수일로부터 1년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

▲용역 과업 예정 공정표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은 왕숙2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현재 열차가 운행 중인 도농역과 양정역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왕숙2 지구는 일패·이패동 일원 2393384면적으로, 14410(인구 33426)에 달하는 주택이 건설·공급된다.

 

타당성 조사 용역은 역사 신설에 따른 수송 수요와 편익, 운임 수입, 건설·운영비 등을 추정해 경제·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신설을 위한 공사 과정에 대비해 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고 안전을 고려한 공사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신설 역사는 특히 강동하남남양주 도시철도(9호선 연장선)도 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9호선 연결에 따른 제반 사항이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왕숙2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은 지난해 12월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발표 당시 383억원으로 사업비가 추정된 바 있다.

 

2025년 개통이 목표로 제시됐다.


기사입력: 2021/12/07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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